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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어딘가 떠나고싶지만

요즘들어 어딘가로 떠나고싶어지지만 몇일째 억불산이 안보일정도로 미세먼지가 심해 외출 자제하라는 문자를 하루에도 여번번받네요 어제는 조금맑아져 아픈팔 운동하러 탐진강변 근력운동 기구에서 목표량 채우고 걷기도하고 다녀와 저녁엔 데레사가 볶아준 낙지볶음 휼륭한 안주가되어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낸 정남진 장흥사는 백수와백조의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탐진강변에도 운동기구가 하류쪽에도 설치가되었네요 상류쪽보다 다양한 기구가생겨 좋네요
이기구로 팔운동 어제 3백회 목표달성
데레사표 낙지볶음

밥보다 낙지가더많아 안주로 이리 흰둥이 한마리 고마운 저녁입니다

어제 걷기운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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