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가 사는 정남진 장흥엔 물부족으로 아껴쓰라는 문자가 매일옵니다 비기쁜소식이죠 흡족히 내려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제 장흥장날 장보고 데레사 차에있고 저만 어깨 재활운동 하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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