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몇일만에 清川 김영윤 2023. 1. 19. 21:27 매일쓰다 몇일에 한번글 쓰기로했네요이번주 오늘까지 하루 안빠지고 어깨 재활운동후 걷기운동 마을회의에서 운영위원되고보니 돼지돈사 반대집회도 참석 해야하고 복지관 아점도 월.수.목 다녀오고 백수에 하루가 지루할뜸을 안주려 바삐보내고 있습니다 월요일 설성연탄불고기 앞집에서 가자해 저는 좋아하는 안주로 한잔하는 호사를 누린 장흥사는 백수의행복 월요일 사우나 가기전 복지관아점하고 수문에서 오랜만에 어깨 재활운동도하고 하루는 붕어빵으로 저녁 화요일 저녁 마을 운영위원회의 옆집서 추천해 운영위원이되었네요 수요일 동백꽃 군락지 찿았으나 몽우리진상태 이번주에 수요일에도 복지관 아점 탐진강변 아기동백 요즘 매일 걷기와 어깨재활운동 생활화 수요일 저녁엔 데레사표 김밥도토리묵 무침도하고 돼지돈사 반대모임에도 참석 오늘 아점메뉴 콩나물밥 영화도 한편보고 경로우대로 저녁으로 통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짚시맨 淸 川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일 열심히 (2) 2023.03.01 목금토 (2) 2023.01.28 불면증 (1) 2023.01.12 헬스장 (1) 2023.01.05 새해인사 (2) 2023.01.02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Related Articles 3일 열심히 목금토 불면증 헬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