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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오랜만에

허리병으로 벌써일주일이 넘었네요 예전같으면 하루이틀이면 괜찮아졌는데 침도맞고 약도복용하건만  오래가네요 오늘은 날씨가 쾌청 글공부하는날 복지관아점하고 데레사 비누작업하는동안 산채같은 걷기 영화도보고 저녁은 간단히 이리 하루를보낸 정남진 장흥사는 백수의일과입니다 감사합니다

복지관아점

오늘메뉴

오늘개봉 많은사람들로붐비드라구요
오늘은 경로우대 6천원
글공부
조금부족한 느낌

조금더연습해야겠죠

간단한 저녁

산책같은 걷기를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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