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오랜만에

일기장같은 이공간도 2달이넘도록 남긴글없이 지내다 들러왔네요
나이드니 조심할일이 많아지고 나도모르게 집안일하다 갈비뼈하나가 골절도 두달가까이 운동도 무거운 물건 다루지말라는 의사의 지단으로 허리복대착용하고 처방약 복용하고 전주에야 골절된곳 통증도 사라지고해 오늘 2달넘게 허송세월로보내다 헬스장에서 2시간 열심히 런닝머신 걷고 땀흘리고 돌아와 글을 남겨봅니다
방문하시는 모든분 더위에 건강살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걷기운동결과 땀흘리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골절전에 화단석 치우고 나무로 카라도 붓꽃도 지고 분꽃이활짝피었네요

다육이 선반도만들어보고

친구가준 이름모르는꽃도 2년잘자라줘 꽃을 피웠네요
목포 이름난 해장국집서 아점하고
작년에 가본곳 데레사 기억에없다며 가자해 다녀왔네요
목포 대형마트 에세 족발사와 갈비뼈골절로 멀리했던 흰둥이한잔 했네요

하루는 보쌈정식 포장해와 한잔

'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집에서  (0) 2024.10.28
나와의약속  (0) 2024.08.04
할일없는 백수  (2) 2023.11.07
복지관아점  (2) 2023.07.16
헬스장  (0) 2023.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