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장같은 이공간도 2달이넘도록 남긴글없이 지내다 들러왔네요
나이드니 조심할일이 많아지고 나도모르게 집안일하다 갈비뼈하나가 골절도 두달가까이 운동도 무거운 물건 다루지말라는 의사의 지단으로 허리복대착용하고 처방약 복용하고 전주에야 골절된곳 통증도 사라지고해 오늘 2달넘게 허송세월로보내다 헬스장에서 2시간 열심히 런닝머신 걷고 땀흘리고 돌아와 글을 남겨봅니다
방문하시는 모든분 더위에 건강살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 걷기운동결과 땀흘리고 기분도 좋아졌어요
다육이 선반도만들어보고
하루는 보쌈정식 포장해와 한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