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맞이 기사노릇 마치고 쉬게되니 할일없는 백수신세 잔듸도 겨울잠자는 기간이라 깍을일없고 낙엽쓸고치우기 2회 아직도 나무에 매달린잎이 많은데 치운다고 뭐라는 데레사 몰았다하면 일이많아 그때그때 치우지만 끝이없는 집안일 억새는 뭘해도 안죽어 뿌리째 캐내고 몰탈작업 두고보다 더해야하는지 결정 흰둥이와 서너번 만나고 고흥유자축제장 드론쑈 볼만하드라구요
틈틈히 탐진강변도 걷고 수문에서 근력운동도 하고 할일은많은 전원주택살이 장흥사는 백수의 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친구가 보내준 합성사진
집안일후 돼지갈비집에서 한잔
틈틈히 탐진가변 3회 오늘도 다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