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즘백수는 할일없고 갈곳도 가려야하는 요즘 장흥사는 백수는 걷기운동이 생활이되어 매일 집을 나서네요 이날은 장흥읍내 하나로마트가 한달동안 리모델링후 재개업 세일하는날 데레사와 만나기로하고 집을나서 걷기운동후 장보고 돌아와 저녁엔 갈비살에 한잔 즐기며 하루마무리했네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월요일 은 3주째 월요일 보성까지 걷기운동 집에서 아점하고 출발 4시간16분만에 보성해수사우나 도착 사우나하고 나오니 오후4시가 조금넘은시간 돌아오는길 장흥에 새로 개업한 식자재마트 개업세일이라 필요한것 한치회 구매 여기에 한라산21 매장에 진열되있드라구요 이제는 멀리 광주나 목포로 안가도되겠네요 매주월요일 보성까지 걷기운동 하는날은 하루가 짧네요 요즘 저녁을 조금빠른시간 4시쯤으로 앞당겼네요 아점은 10시쯤 저녁은 오후4시쯤 이후 다음날 아점까지 간혈적단식해 버릇해 속은편하네요 장흥사는 백수의 요즘일상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전원주택에 산다는건 겨울내내 쌓여있던 3면 자연석 축대에 낙엽 장흥에 엄청난 바람과 이슬비가 내려 보기흉하게된 잔듸마당 치우며 자연석에 겨울내내 바람으로 떨어져 쌓인 낙엽도 쓸어내려 놓으니 엄청난양 아점하고 백수의 놀이터에서 작업시작 6시간만에 사방이 말끔해진 모습에 기분좋아진 하루 전원주택에 산다는건 부지런도해야 하지만 계절마다 조금에 꾀만부려도 할일이 많아져 그때그때 할일을 해야 저야 살고싶던 전원주택이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과 마무리를 합니다 말끔해진 잔듸마당과 지붕에 바람으로 날아온 낙엽도 수도호수로 치우고나니 하루가훌적 이리 백수의 놀이터에서 하루를 보내씁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백수의 하루 기분이 별로였어요 오늘은 재활용.일반쓰레기.유리병.분리수거하는 날 정리정돈하고 문앞에 내놓고 어제11시 심야전기 활인시간대 충전기 꽂아 놓고 충전 완료되 분리하는데 차가 엉망 요즘 장흥사는 백수는 전기차 새로뽑고 외출시마다 걸레질이 취미가 된 늙은이 전체 세차하고 나갈때는 세차타올로 대충만 딱아도 항상 새차같은 기분인대 비가 조금왔는지 차가많이 더렵드라구요 미세먼지때문이겠죠 잡쳤던기분 충전량 확인하니 겨울엔 440키로도 충전되더니 몇일전엔 490키로 오늘은 529키로 최고의 충전량에 기분 좋아졌어요 어제도 걷기운동 목표량을 채웠네요 남녁엔 봄이왔어요 한낮 기온이 18도 걷는내내 땀이 어제는 한잔도 거렸어요 데레사 안주가 아닌 메밀해물파전을 해줘 흰둥이와는 안맞는 안주 이리 어제와오늘 아침일 글로 남깁니다.. 더보기 목요일 목요일은 수문 키조개거리에서 장흥사는 백수 혼자 근력운동후 보성사우나에서 피로푸는날 어제는 얼마전 개통항 정남진대교 제가사는 안양면에서 장재도라는 조그만 섬을이어주는 다리를 건너면 용산면 아름다운 작은섬 소등섬이 나오죠 이길을 수문에 전기차 주차하고 걷기시작 2시간동안 마주치는 사람 1도없는 조용한 해안도로를 걷고 땀내나는 몸 사우나하고 돌아와 저녁엔 데레사가 잡채를 해주네요 장도 안봐왔는데 재료가 있는게 냉장고 정리를 한듯 저에게는 휼륭한 안주 맛있는 데레사표 잡채로 저녁 이리 백수의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새 노트북 10년 이상 저에 친구가되어준 노트북 느리고 업데이트도 불가판정으로 새노트북 하나 장만했네요 배울것도 많고 아무리 혼자 해보려해도 모르는게 많으니 시간이 오래 걸릴듯합니다 어제 택배로 받아 바탕화면에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만들고 안되는 것과 전쟁을 치르고있는 장흥사는 백수 오늘도 이시간에 노트북과 한바탕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모르는 용어도 많고 새로운기능 사용하려면 개정을 만들어야하는 어러운부분도 하나씩 공부하려하지만 제마음대로 쉽게안되네요 어쩌겠어요 하나하나 공부해가며 배워야지요 독학으로 되는건되는대로 안되는건 안되는대로 노력은 해보렵니다 달력넘기기가 무섭게 한달이 2월도 오늘이 말일 방문하시는 모든분 뜻하셨던일 잘마무리하시고 새로운3월에 뜻하시는 모든일 다이루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장흥도 춥네요 제주에서 정남진 장흥으로 이사온지 3년이넘어도 외부수도가 언날이 없었는대 올해는 영하의날씨가 계속되니 외부수도도 사방이 막힌 창고도 얼어 사용을 못하네요 요즘 새로산 전기차 세차하는 재미도 있는데 외부수도가 얼어붙어 녹도록 기다려도 어제는 한낮에도 수도가 안녹네요 읍내에서 1시간 땀나도록 걷기운동하고 돌아오는길 철물점서 보온제 사들고 돌아와 보온제 카터칼로 길이 맞춰 잘라 파이프에 끼워 비닐테이프로 잘동여메고 작업하는길에 호수걸이 작업하고 널부려졌던 호수걸어 놓으니 보기좋네요 오늘도 백수가사는 장흥엔 영하의날씨 나가보니 수도가 잘나오네요 얼질안았네요 더보기 춥네요 백수가 사는 정남진 장흥에도 전주 내내영하의 날씨에 바람까지 불고 한낮에도 영하의 기온으로 수문으로 근력운동도 못가고 집돌이가되어가네요 어제는 춥고 바람은 불지만 집주의 통합병원길을 걸었네요 어깨고장으로 팔꿉혀펴기도 3달이상 못하다가 목포 기독병원 다녀오고 처방약과 주사약이 효과를 봤는지 덜아파 어제는 걷는중 가드레일에서 근력운동을 다했네요 이길은 2시간을 걸아도 만나는 사람하나 없던길인데 요즘 오미크론 확진자 확산으로 이길에도 걷기운동 하시는분들을 서너분 뵙게되네요 우리마을분도 계시고 건너편 마을분들도 뵙게되지만 서로 길에서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게되고 누구랄것도없이 길건너로 피해걷네요 어쩌다 이런세상이 왔는지 답답합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믿습니다 운동후 요즘 몇일전 도전한 항아리바베큐 데레사가 저녁때면.. 더보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1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