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와 걷기운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재활운동 해남장 다녀오느라 하루미룬 재활운동 걷기운동은 산책정도 데레사 조금씩 운동하라지만 성질급한 전 듣는둥마는둥 운동한만큼 통증도 따르지만 움직임 폭이 좋아지는듯 매일 설치던잠도 깨는횟수가 어제는 2번 할일없는 백수 오른손 편히 사용할수있는 날까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는 복지관 안가고 그동안 금값이던 시금치 가격 많이 저렴해져 오랜만에 맛있는 데레사 표 김밥으로 해결 더보기 재활운동 재활운동 이틀 첫날 무리하게 근력운동기구 사용 지나친 욕심 부렸더니 어제는 전날보다 오른손 상하운동폭이 좁아져 어제는 걷기운동하며 완력기로 가볍게 의사가 조금씩 늘려가랬는데 저리 무리하게 운동한다고 데레사 한테 잔소리듣고 말았네요 어제도 복지관에서 아점하고 돌아와 두어달만에 걷기좋은 동네 한바퀴 돌고 저녁엔 데레사 허락하에 흰둥이 반병만하라해 아쉽지만 그래도 살치살에 한잔으로기분좋게 하루마무리했네요 감사합니다 복지관 메뉴 닭계장 집에서 해먹기는 힘든음식 맛있드라구요 걷기운동 결과 허락해준 데레사에게 감사한날 고맙습니다 더보기 어제 다시 시작하는 월요일 저에게는 할일이 많네요 불편한 몸상태로 복지관에서 아점하자는 데레사부탁 거절하다 어제는 오랜만에 복지관에서 아점하고 재활치료 시작하는날 오십견보다 불편하다는 의사진단을 이해못했는데 밤새 통증으로 잠설쳐도 진통제 복용안하고 벼티고는 있습니다 앞으로 6주는 재활치료에 게을리하면 안된다네요 어제는 탐진강 걷기운동도 데레사는 다리밑 그늘에 주차하고 책읽고계시고 저는 산책하듯 걷고 월요일 하루는 알차게 보낸 장흥사는 백수의 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읽어가며 열심히 걷기운동 만보기 결과 정말오랜만에 만보를 채웠네요 속도는 느리지만 열심히 걷다보면 조금씩 나아지겠죠 더보기 병원 다녀오다 40여일 고통참아가며 내몸의 일부였던 보조장치 때어내고 목포까지 갔으니 재활치료도 받고 이젠 걱정덜었다 생각했는데 재활치료후 예전보다 더통증 심해져도 가벼운 운동으로 조금씩 노력하라는 의사의처방 제일먼저 오른손으로 젓가락질 할만은한데 이것도 운동인지 통증과 고통이따르고 완력기 자주하라네요 가벼운 걷기운동 하면 사용하는데 어깨에 묵직한 돌얻어놓은기분 이리 6주는 통증이따른다른다네요 참기힘들면 진통제 복용하라는 의사말씀 무시하고 아픔 견뎌보렵니다 그리고 6개월이지나야 아령운동도 할수있다니 아프기전으로 돌아가려면 1년은 지나야 상체운동 할수있으려는지 두부살이 되어버린거보면 근육량이 감소된게 표가나네요 백수가 할수있는 집안일하나씩 해가며 시간보내야죠 열심히 노력해 회복기간 줄여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병원진료후 데레.. 더보기 병상일기6 처음 재활운동 기계가 알아서 움직이니 할때는 몰랐는데 의사 그러네요 앞으로 고생좀하실거라고 뭔말인가 했는데 저리고 통증으로 밤잠 설치게되니 9월이 지나면 나아지겠죠 참고 견듸는일밖에 달리 방법이 없네요 이또한 지나가겠죠 내일부터 추석연휴 갈곳도올사람도 없는 정남진 장흥사는 백수의 투정입니다 방문하시는 모든분 추석잘쇠시고 즐겁게보내세요 감사합니다 30분동안 기계가 아래위로 움직여줘 몰랐는데 밤새 저리고 통증으로 잠설치네요 더보기 병상일기5 오늘은 어깨수술1달되는날 오른손 움직임은 좋아졌지만 불편은 여전 2주후 재활치료 힘들다는데 걱정입니다 시간이 흐르는만큼 차도가있겠죠 토요일에 답답한 마음잊으려 토요장터 구경 어제 주일엔 강진장날 국악공연 볼만하드라구요 이리주말을 보낸장흥사는 백수의 병상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태풍으로 피해없기만을 토요시장 이PD가간다 찍드라구요 방송날짜를 놓쳤네요 어제주일은 강진장날 국악공연 구경할만 더보기 병상일기4 8월을보내며 장흥사는 백수의 하루를 기록합니다 수술후 한달되가고 퇴원한지 3주만에 두부살이되어버린 하체 근력운동차 오랜만에 수문해수욕장 운동기구에서 30분정도 장재도까지 걷기운동도하고 돌아왔네요 예전에는 오금펴기 300회씩 5세트 이날은 100회가최고 처음에 30회정도하니 다리가 뻐근 오랜만에 장재도를 산책하는속도로 띵했던 머리가 맑아져 돌아왔네요 기록은 별로지만 한달만에 기분은최상입니다 더보기 병상일기3 어깨 인대 수술후 8월한달은 회복하며 약복용하며 지내다 약복용 끝낸지 3일만에 처음으로 소변은 제힘으로 봤네요 어제 병원내방일 더운 날씨로 회복이 더뎌진다네요 9월엔 건강한 모습으로 뵐줄알았는데 시간이 더걸릴듯하네요 큰볼일은 시간이 좀더지나야 한다네요 글쓰기도 왼손으로 하자니 시간도 걸리고 오타가 많아 지우게되고 한쪽팔이 저러오고 가끔 통증으로 글쓰기도 너무힘들지만 오늘은 용기를내봅니다 퇴원후 3주만에 1가지 해결됐으니 9월말 정도면 일상생활이 가능하겟죠 오늘은 이정도에서 병상일기를 접으려합니다 방문하시는 모든분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이전 1 ··· 3 4 5 6 7 8 9 ··· 18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