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집에서 10흘만에 장흥 집으로 돌아오는 길
멀기도 하지만 주행거리 짧은 전기차로 올라갈때도
내려 오는길도 서너번 충전을 하는 불편은 있지만
충전하는 시간동안 쉬어가야만 하니 저한테는 잘된일
아들집에서 8시전에 출발 오후1시에 함평천지 맛집에서
늦은 아점 함평 한우 육회비빕밥과 갈비탕이 다른지역하고
차별이 갈비탕도 생육회 비빕밥도 재료 소진으로 저는 익힌
소고기비빕밥 데레사는 한우탕이라는 메뉴로 대신 아점을 했네요
고속도로에서 벗어나 맛보려 했던것은 1시에 도착했는데도
오래전 장날에 왔을때도 사람들로 붐벼 장구경하고 조금 한가한
시간에 왔을때도 그냥 돌아왔는데 이번에도 헛걸음이 됐네요
돌아와 어제는 피로 풀겸 푹쉬고 월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무사히 왕복함에 주님께 감사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