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천지 장날에 맞춰 멀리 함평가는길 하늘은 구름한점없는
가을 하늘 기분좋게 함평 도착 백수가 먹고싶던 육회비빕밥
데레사는 소머리국밥으로 늦은 아점하고 장구경에 호떡 천원
크기도 하고 맛도 좋았어요
데레사 알타리가 좋고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다고 3단 사들고
봉평서 홍보온 매장에서 메밀가루도 구매 국향대전이 열리는
나비공원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연결하고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어요
입구에 도착하니 그맑던 날씨가 별안간 검은 구름과 함께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 거기에 무료관람하던 축제인데 입장료가 붙드라구요
코로나19로 많은사람 오길 바라지 않는듯 성인요금7천원 경로우대는
3천원 비도오고 입장료도 있어 국화향에 취하려던 계획은 포기했네요
돌아 오는길 나주에서 전기차 전시차 매장 구경하러던 계획도 비로
일정포기하고 집으로 저녁엔 장에서 사온 메밀로 배추전 해줘
저녁으로 한끼가 되드라구요 이리 장흥사는 백수의 하루였어요
감사합니다 새로운 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