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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이야기와 데레사

무료한날들

겨울 백수에겐 할일이없네요 일많은 여름엔 몸도마음도 지친곤했는데 일없는 겨울 몸이 편해그런지 처음 저울에70k 조금넘는 바늘을보니 더열심히 운동하라는 경고같아요 어제는 데레사밥하기싫으면 복지관 가자네요 아점후 월요일 행사 보성해수
사우나가는날 다녀와 집돌이신세 옆집서 전화한통 저녁외식하자는 보성으로 장어탕집으로 먹을만하네요
다시한잔을 장어탕이 안주가되어 즐겼습니다 감사합니다

복지관 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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