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일기장같은 공간
십년이상 얼마전 까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써왔던 일상
주말엔 쉬게되더니
괴롭거나 즐겁거나
행복한일 뭐하나
빼먹지않던 일
요번엔 별생각을 다하게되고
극단적인 생각부터 더참고
기다리자로 두마음이
내안에서 충돌을 하게되네요
이럴때 잠시 모든일을 접고
방학 같은 시간을 갖으려합니다
그동안 방문 하셨던 모든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방학이 길지 않았으면 하네요
제 의지대로 될지도 모르지만
제마음 옳은길로 인도해
주심사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