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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한라산 등반 오늘 사라오름 다녀올까 하다 날씨가 너무좋아 한라산 으로 나의 일정 05시15분 기상 06시 20분까지 카페 글 올리고 06시45분 집에서 출발 07시04분 버스 탑승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08시02분 성판악 버스탑승 08시30분 성판악 도착 산행시작 한라산 정상 12시20분 도착 12시45분 관음사 방면출발 16.. 더보기
알바후 나른한몸 3일간 알바 이틀은 페인트 보조로 하루는 볼라벤으로 날아간 싱글 지붕공사 면적은 얼마 안됐으나 두어달전 옥상 방수할때보다 힘든하루였다 미끄려지지 않으려고 양말만 신고 버티기도 발이 익는것 같은 고통 그래 오늘은 지친몸 달레려고 함덕 서우봉 [서모봉]이란 옛지명이란 것도 .. 더보기
저녁 산책 집근처에 있는 골프장 제주의 아픔 4,3 유적지 제주의 옛날 화장실 통시 제주성곽 안 제주 성곽 바같쪽 성곽 초소 제주의 옛 화장실 통시 아래선 돼지를 키우던곳 수령이 몇백년은 됨직한 팽나무 내일 하루알바가 생겨 운동겸 집근처 3 시간 걷다보니 제주의 아픔인4.3 유적지와 옛성터를 .. 더보기
어제 어제 서쪽회원인 마루 내외가 멀리 동쪽까지 방문 이쪽에 오시는분들한테 모시고 가는 동복 회국수집에서 한라산대감 부부 우리부부 라이브 이래 모여 낮술 한잔하고 이달에 있을 동쪽 번개장소로 생각중인 한동 해안도로 밥빠 답사 막걸리에 해물파전에 이리 즐기고 왔네요 한라산 대.. 더보기
엉또폭포 수녀님과 함께 태풍으로 누구에게 말하기도 자랑거리는 더욱아니지만 기래도 있던일을 숨길순없고 어제 오후 집사람 알바 마치고 집에와 아점후 쉬려고 하는데 수녀님 전화 한통이 어제 비가 많이 왔으니 엉또폭포 구경가자는 말씀에 조천들러 조천수녀님 모시고 내가 다니는 화북 수녀님과 오랜만에.. 더보기
올레 20코스 어제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오늘은 딴날보다 일찍 일어나 혼자 불키기도 그렇고 그래 날밝으면 올레길 완주후 생긴 20코스 그동안 일주도로 걷기로 못가다가 오늘은 더워도 걸어 보리라 마음 먹고 집을 나섰다 일주도로도 그렇고 제주의 아름다움이야 말로 할 필요는 없지만 올레20코스.. 더보기
늙은 백수의 결심7 남은 일주도로 걷기 어제로 마무리 못짓고 오늘 집에서 출발 어제 종착지 조천읍 사무소까지 일주도로를 완주하며 느낀점은 개발이 무분별하게 이루어 지는것 같은 느낌을 서쪽 무릉 은 아직도 옛정취가 남아있는 그대로의 제주를 보여 주는것 같아 너무 좋았다 반면 앞을 내다본 행정.. 더보기
늙은 백수의 결심6 일주도로 도보 여행이 더위로 미르고 미루다 어제 다시 결심을 아무리 더워도 걸어 보리라고 그래 오늘 아침 일찍 버스로 하귀로 전번 종착지에서 출발 땀은 흘러도 시간이 갈수록 더위와의 싸움에서 지고싶지 않은 오기도 발동 오늘 목표 지점인 조천까지 오늘 출발지 하귀 초등학교앞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