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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과 맛집탐방

대구 제주친구 대구본가에 간다고 시간되면오라해 시간이야 차고 넘치는 백수와 백조 제어깨 시술로 몆일뒤 출발 22일 아침10시 집나서 5시간만에 대구도착 오는길 현풍 도깨비 시장 수구레국밥골목 2번갔었던 집에서 가져간 그릇에 가득주네요 구레.광주.수구레 질이다르네요 100%수구레부위 친구집도착 이른 한잔 흰두미도 집에서 가져와 맛있는 안주 반가운 친구와 즐거운 시간보내고 저녁 찬거리 살겸 시장서 육사시미 사와 다시 한잔 이리 즐겁게 대구에서 첫날을 보냈네요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더보기
순천 순천윗장 장날5.10 주일에 조용히 계시던 데레사 순천 구경거리 생겼다며 가자네요 코로나19 막혔던 축제가 위드코로나로 여기저기서 다시시작 순천에서도 중소기업 제품들 먹거리 장터에서 시식도 하게 하네요 이래도 되는건지 걱정도되드라구요 순천시에서 보조금을주어 반값정도면 구입할수있어 몆가지 구매하고 윗장 에서 찬거리 사들고 집에오니 어두워지네요 오랜만에 이런행사에 다녀왔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건강검진 2년마다 받는 데레사 건강검진 장흥에서 2년전 받은 결과가 의심스렵다해 이번엔 멀리 화순까지 달러가 검진받고 왔어요 저는 일주일전 장흥에서 먼저 검짐받고 12월1일 대장내시경 예약 데레사는 어제 검진받고 12월16일 대장내시경 예약 대장내세경 받기위헤 주는 물약 마시기도 역겹고 했었죠 이제는 알약이 나와 좋아졌드라구요 가격은 물약보다 고가이지만 섭취하기 편리해 알약으로 선택 장날에 맞춰 화순까지 갔으니 장구경해야죠 구경전 아점으로 오랜만에 육개장 정말 맛있는집 발견 했네요 양도 푸짐하고 데레사도 맛있다네요 아점하고 화순오일장에서 제 겨울 방한화 사신고 데레사 좋아하는 큰 갈치 가격은 고가지만 눈딱감고 저질렸네요 구이김도 만두 만든다고 숙주나물도 이것저것 장보고 화순근청에서 전기차 충전하고 돌아오니 하루가.. 더보기
단풍구경 장흥과 영암 경계에 손두부집이 있지만 그동안 지나쳐 다니기만 했다 어느날 나주 다녀오는길 데레사가 그러드라구요 당신 두부 좋아하니 저집에 한번 가자고 저는 직접 만드는집 같지 않다며 그동안 찾지 않았던 두부집 데레사 다시 가자해 찾아가본 두부집 먼저 판두부 시켜 묵은지에 싸먹는 맛 좋드라구요 순두부로 아점하고 장흥에 집보려 다닐때 제가 마음에 들던 한옥촌 320고지 산속동내 어찌 변했나 가보자해 찾아가니 정말 조용한 산속한옥마을 잠시둘러보고 장흥에서도 외진마을에 천년고찰 보림사가 있다 그곳에는 이쪽서는 볼수없는 단풍나무가 가로수로 4km이상 정말 기분까지 좋아지게하는 도로네요 이길에서 걷기운동하는 동안 너무 외진곳이라 통행차량도 적고 너무 좋드라구요 저녁엔 아점을 과하게 먹어 저녁은 데레사는 햄버거 저는.. 더보기
토요시장 백수가 사는 장흥엔 2.7 오일장이 열리고 매주 토요일은 토요시장이 열린다 코로나19 이전엔 지역 가수들도 출연해 시장 근처만 가도 신나는 음악소리가 들렸는대 몹쓸병으로 장엘가도 별거 아닌걸로 알았던 공연이 그리워 지드라구요 요전주 토요일 백신패스로 영화한편 보는대 천원 우리나라 영화라 데레사와 더보자고 찾아간 작은 영화관 데레사 천원이면 보고 경로우대 4천원이면 안본다네요 다행히 보조금이 남아 천원에 영화를 볼수있어지만 영화내용이 처음부터 끝까지 칼휘드르고 사람 죽이는 잔인한 장면만 천원이지만 후회되드라구요 이런 내용의 영화였으면 안볼걸 그랬다 싶드라구요 영화감상후 토요시장을 찾아 오랜만에 음악에 맟춰 신나하는 관광객 가수도 출연하고 품바공연도 하던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간것 같아 좋았어요 감사한 하루였.. 더보기
함평 함평천지 장날에 맞춰 멀리 함평가는길 하늘은 구름한점없는 가을 하늘 기분좋게 함평 도착 백수가 먹고싶던 육회비빕밥 데레사는 소머리국밥으로 늦은 아점하고 장구경에 호떡 천원 크기도 하고 맛도 좋았어요 데레사 알타리가 좋고 가격도 다른곳보다 저렴하다고 3단 사들고 봉평서 홍보온 매장에서 메밀가루도 구매 국향대전이 열리는 나비공원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연결하고 여기까지는 정말 좋았어요 입구에 도착하니 그맑던 날씨가 별안간 검은 구름과 함께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 거기에 무료관람하던 축제인데 입장료가 붙드라구요 코로나19로 많은사람 오길 바라지 않는듯 성인요금7천원 경로우대는 3천원 비도오고 입장료도 있어 국화향에 취하려던 계획은 포기했네요 돌아 오는길 나주에서 전기차 전시차 매장 구경하러던 계획도 비로 일정포기하.. 더보기
백수가 사는 전남 장흥에도 어제까지 4일째 비가 오셨어요 많은비는 아니지만 걷기운동은 포기해야 할정도 어제는 아침나절 햇볕이나 걸어서 읍내로 나가 데레사에게 전화 하면 만나기로 하고 집을 나서30분쯤 걷는데 굵은 비가 내리기 시작 비피할수 있는곳에서 데레사 기다리다 만나 읍내 새로 개업한 설렁탕집으로 국물이 진해 맛도 좋으려나 했더니 아니드라구요 다시 찾지는 않을것 같네요 옆좌석에선 갈비탕 드시며 실망하는 소리를 들으니 영 아니다 싶더라구요 읍내 마트에서 세일중이라며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데레사 저녁엔 목살이나 구어 먹자며 장봐서 집으로 저녁엔 목살구이로 흰둥이 한마리 잡고 하루 마무리 걷기운동 4일을 못하니 온몸이 찌뿌둥하니 안 좋네요 오늘은 금요일 모든분 주말 즐겁고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더보기
영암 11월5일 영암 장날 이틀전 화순 다녀와 다시 영암장날 생강과 들통 구입 생강차를 끓여주네요 요즘 영암 국화축제는 기찬랜드안에는 볼거리가 많아요 아기자기한 국화구경하며 향기에 취해 기분까지 좋았답니다 영암은 몆번 갔지만 하춘화 관장으로 트롯트 가요쎈타 이름이 알려지긴 했어도 자기 수입의 80%를 기부 하셨다네요 쉽지않은일 나도 모르게 박수를 여기는 왕인박사의 흔적도 가야금 명인의 흔적도 바둑기사 조훈현기념관 곤충관 이리 콧바람쐬며 하루를 한끼는 황태구이로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 마무리 했어요 감사합니다 더보기